사랑이 다쳐요

박재란
눈물이 눈물이 흘러요 뜨거운 눈물이
가슴에 가슴에 흘러요 터질것 처럼
사랑이 사랑이 다쳐요 약도 없어요
사랑이란 이름을 안고 사랑 이란건
다가 올때는 고통도 상처도 아무는 것
사랑 이란건 떠나 갈때는 가슴이
무너지는 아픔입니다 나비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진 흔적없는 상처입니다
사랑이란 두글자 그사랑 때문에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다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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