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자여...

푸펑충

꿈꾸는 자여...

떠나가는 너의 뒷모습. 우린 그렇게 또널 보내야 했기에,
내리쬐던 그 청춘의 한낮은 저물어 가네

보아라 너의 머릴 겨눈 적의 총군 빛나고
두고온 어머님의 한숨 밤하늘을 맴돌아 간다

꿈꾸는 꿈꾸는 자여,이젠 돌아올수 없는 길로 넌 그렇게 떠나려하나
꿈꾸는 꿈꾸는 자여,너의 그 고왔던 사랑도 여기 남겨놓고 떠나가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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