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윤여구

나 이렇게 쓰러져도 가슴 태우며 울어도

넌 돌아 올 수 없겠지 너무 힘든 일 일거야

천천히 다가온 너를 갑자기 떠나버린 너를

난 보낼 수가 없는데 준비도 다 못했는데

하지만 행복하게만 살아줘 나 없는 그곳에서

이 정도 아픔쯤 난 견뎌낼테니

아프지 않아 가슴 터질 것 같아

눈물은 흐르지만 널 기억할게

다시 만나는 그날 마지막 사랑이 될 수 있게

하지만 행복하게만 살아줘 나 없는 그 곳에서

이 정도 아픔쯤 난 견뎌낼테니 (워~~~~~~~~~~~~~~~)

아프지 않아 가슴 터질 것 같아

눈물은 흐르지만 널 기억할게

다시 만나는 그날 마지막 사랑이 될 수 있게

아프지 않아 가슴 터질 것 같아

눈물은 흐르지만 널 기억할게

다시 만나는 그날 마지막 사랑이 될 수 있게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