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똥고 이야기

Unknown
작사 : 백형관
작곡 : 장나라

난 오늘같은 하루를 만나지 못할거라고
생각했지만.이제는달라졌어요..

내관심없던 전화벨
소리도 귀찮지않아
생각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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