やわらかな傷跡

Cocco




小さなわたし乾いた道を
치이사나와타시가와이타미치오
조그만 나 바짝마른 길을

汗ばむ背中陽射しに搖れ
아세바모세나카히자시니유레
땀이 밴 등 비치는 햇살에 흔들리며

若い夏草のよう.
나카이츠쿠사노요우
어린 여름풀 같아.

細い坂を登れば
호소이사카오노보레바
좁은 언덕을 오르면

兩手ひろげて
료오테히로게테
양손을 펼쳐서

流れる雲に愛を夢見た.
나가레루쿠모니아이오유메미타
흐르는 구름에 사랑을 꿈꿨지

絡まる髮が
카라마루카미가
휘감기는 머리카락이

とまどいながら
토마도이나가라
망설이면서

同じにおいと出會い
오나지니오이토데이
같은 향기와 만나

もつれ溶け出す頃
모츠레토타케타스토오
얽히며 녹아들기 시작하는 때쯤

明るくなってゆく空を
아카루쿠낫테유쿠소라오
밝아져 가는 하늘을

ふたりは憎んでいたけど
후타리와니쿤데이타케도
두 사람은 미워하고 있었지만

いつの日か幼い愛は
이츠노히가오사나이아이와
언젠가 어린 사랑은

拔け殼を殘して
우케카나오타카시테
빈 껍데기를 남기고

飛び立つことを知っていた.
토비다츠코토오싯테이타
날아오를 것을 알고 있었지.

ブ-ゲンビリアつたを這わせて
부게은비리아츠타오하와세테
부겐비리아 덩굴을 뻗어가게 하며

織り重ねては時間を敷きつめ
모리카사네테와토키오시키츠메
몇번이고 엮어서는 시간을 꽉 채워넣어서

刺さる棘に氣付くと
사사루토케니키즈쿠토
찔리는 가시를 느끼니

木陰からこぼれるあの太陽が
호카게카라코보레루아노타이요우가
나무 그늘에서 흘러 나오는 그 태양이

見えない腕で明日を急かした.
미에나이우테데아시오세카시타
보이지 않는 팔로 내일을 재촉했지.

步くために
아루쿠타메니
걸어가기 위해

失くしたものを
나쿠시타모노오
잃어버린 것을

拾い集めて
히로이아츠메테
주워모아서

手首に刻みこんでも
테쿠비니키자미코은데모
손목에 새겨 넣어도

明るくなってゆく空を
아카루쿠낫테유쿠소라오
밝아져 가는 하늘을

ふたりは憎んでいたけど
후타리와니쿤데이타케도
두 사람은 미워하고 있었지만

いつの日か幼い愛は
이츠노히가오사나이아이와
언젠가 어린 사랑은

拔け殼を殘して
우케카나오타카시테
빈 껍데기를 남기고

飛び立つことを知っていた.
토비다츠코토오싯테이타
날아오를 것을 알고 있었지.

窓たたく季節を
마도타타쿠키세츠오
창문을 두드리는 계절을

もう何度數えたのだろう.
모우난도카소에타노다로우
벌써 몇번이나 세어 본걸까.

手を伸ばせばとどきそうな程
테오노바세바토도키소우나코도
손을 뻗으면 닿을 정도로

殘酷に朱く.
잔코쿠니아카쿠
잔혹하게 붉게.

置き去りにしてきた記憶を
오키자리니시테키타키오쿠오
홀로 남겨두고 떠나왔던 기억을

腫れ上がる傷跡たちを
토레아가루키즈와토타치오
부풀어오른 상처자국들을

やわらかなあなたの溫度を
야와라카나아나타노오은도오
부드러운 그대의 온도를

狂おしく愛していたから
쿠루오시쿠아이시테이타카라
미칠 듯 사랑하고 있었으니까

明るくなってゆく空を
아카루쿠낫테유쿠소라오
밝아져 가는 하늘을

ひとりで憎んでみたけど
히토리데니쿤데미타케도
혼자서은 미워하고 있었지만

いつの日か幼い愛は
이츠노히가오사나이아이와
언젠가 어린 사랑은

拔け殼を殘して
우케카나오타카시테
빈 껍데기를 남기고

飛び立つ時を待っていた.
토비다츠토키오맛테이타
날아오를 것을 알고 있었지.

출처-지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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