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긴 외로움에서

블랙홀
앨범 : 블랙홀 6집

희미한 기억속에서 나는 잠들어 있던 뜨거운 나의 눈물을

이젠 잡아두지 못할 것 같아

때론 내가 버려진 이유 궁금했지만 어차피 혼자라는걸 바꿀수는 없어.

언젠가 볼수 있겠지. 홀로 서 있는 나를 외로운 그림자 속의 너의모습.

하지만 이젠 늦었어, 너무많은 외로움속에 열리지 않는 마음을 묻어두고 싶어.

홀로 외로움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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