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기억하고 있는지 어릴적 "뛰"놀던곳
서로에게 아무런 바램없이 행복했었던 추억들
시간이 지나고 지나 변해갔던 우리들
하지만 (내겐) 그때 그기억이 소중한 만큼 지켜나가길 바랬어
기다려 내마음 어딘가에 남겨져 있는 미소로 지치고 힘든 널 위로해줄테니
엇갈린 서로의 길 위에서 멈춰 서 있을 순 없어
다시 시작해 항상 난 이자리에 서 있을 테니....
계절이 변해가는걸 안 후 차가운 바람속에
가끔은 생각나기도 하겠지 너 역시 나인것처럼
시간이 지나고 지나 지금은 알것같아
가슴속에 희미한 아픔들은 그리움조차 외면할수없다는걸
기다려 내마음 어딘가에 남겨져있는 미소로 지치고 힘든 널 위로해줄테니
엇갈린 서로의 길 위에서 멈춰 서 있을 순 없어
다시 시작해 항상 난 이자리에 서 있을 테니...
엇갈린 서로의 길 위에서 멈춰 서 있을 순 없어
다시 시작해 항상 난 이자리에 서 있을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