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처음 만난 그때에 너무나 낯설고 높아만 보였던 벽이
어색하고 힘겨웠죠 그래서 포기 하려 했죠
늘 혼자 였었죠 외로워 눈물 흘릴때도
내곁에 있던 사람 모두 하나 둘씩 떠나갔던거죠
또그럴때마다 새로운 사람 만나는게 난 두려웠죠
언젠간 나의 곁을 떠나갈 사람 들일테니까
많은 시간 지나 알게 됐죠 좋은 사람도 많다는 걸
이제 마음 열고 함께 해여 언제나
*(때로는 괴로워 쓰러져도 우리는 손을 잡고 다시 일어날꺼야
너와 내가 하나 돼어 새운 약속을 기억 해요)
사소한 일로 우리 싸우지 마요 조금만 서로
이해하면 이겨 낼 수 있을거야
*반복
저 파란 하늘에 태양을 봐 우리를 지켜주고 있는 것만 같아요
너와내가하나돼어 작은 약속을 기억 해요
우리 처음 만난 그때에 너무나 낯설고 높아만 보였던 벽이
어색하고 힘겨웠죠 그래서 포기 하려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