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우정

이지훈

너를 이렇게 마나 운명처럼 사랑하게 될줄은 몰랐어
멀리서 바라보는 슬픈 우정이었어 우린 우연이 만난 그날조차 기다려온이유로 그환한 너의 미소를 보며 눈물 흘렸던거야 이제야 만나게 된거야 우정이 아닌 사랑의 이유로 축복해줘 너도 나처럼 기다려 왔다고 힘들게 말하며 미안해 하는 너를 언제까지나 널 사랑 한다고 말하고 싶었어 이젠 널 내품에 가득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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