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사람으로 잊혀진다고
다른 사람 만나고 다른 사람 기다려도
왜 너의 모습이 지워지지 않는지
나를 보던 눈빛과 내게 웃던 목소리
수 많았던 우리들의 이야기들이
사진들 속에서 다시 살아나는데
널 되뇌이는 것이 괴로우니까
하나씩 모서리 불 붙여 태워버릴 때
yesterlove, tell me will i forget
yester memories
of you kill me every night
carry on it is time to forget
what am i waiting for
it's over and over and over
all over (over over)
yesterlove
yesterlove
그 거리 그 바닷가 너와의 모든 기억들이
한때는 나를 괴롭혔지만
정말이야 지금은 괜찮아 그건 다 오래된 일이라고
오래된 일이라고
yesterlove
tell me will i forget
yester memories
of you kill me every night
carry on it is time to forget
what am i waiting for
it's over and over and over
all over (over over)
yesterlove
yesterlove
yesterlove
yester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