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들죠
주저앉고 싶었었죠
누구도 날 이해해 주지 못한다고..생각했었죠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느낄 때 모든 것 다 포기해 버리고 싶다고 생각했었죠
나 알지못해..당신을 원망했었죠
내 모든 상황 주께서 계획하신 것들임을
주님을 찬양해요
주 나의 치료자
주님을 알기 전 그때로 돌아가는 건 상상도 할 수 없죠
주를 사랑해요
주는 나의 구원자
주님 사랑 전하기 원해..
주의 사랑
나 알지 못해..당신을 원망했었죠
내 모든 상황 주께서 계획하신 것들임을
주님을 찬양해요
주 나의 치료자
주님을 알기 전 그때로 돌아가는 건 상상도 할 수 없죠
주를 사랑해요
주는 나의 구원자
주님 사랑 전하기 원해..
주의 사랑
주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