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moonn6pence from shootingstar(papayeverte)
Antonio lives life's fervor
Antonio prays for truth
Antonio says our friendship Is a hundred proof
The vulture that circles Rio hangs in this L.A. sky
The blankets they give the Indians only make them die
But sing the song forgotten for so long
And let the music flow like light into the rainbow
We know the dance we have
We still have a chance to break these chains
And flow like light into the rainbow
Antonio loves the desert
Antonio prays for rain
Antonio knows that pleasure is the child of pain
Lost in La Califusa
When most of my hope was gone
Antonio's samba led me to the Amazon
Antonio는 정열적인 삶을 살아요.
Antonio는 진실을 위해 기도하죠.
Antonio는 우리의 우정이 정말 진실된 것이라 말해요.
리오 데 자네이로 하늘을 맴돌던 그 독수리가
이 L.A 하늘에서 날고 있어요.
인디언에게 베풀어주는 그 담요들은
그저 그들을 죽게 만들 뿐이죠.
하지만 노래해요 오랫동안 잊혀져 왔던 노래를
그리고 그 음악이 그냥 흐르도록 놔두세요.
마치 무지개 속으로 들어가는 빛처럼
우리는 우리가 추는 춤을 알지요.
이 구속에서 벗어날 수 있는 우린 여전히 기회가 있어요 .
그리고 무지개 속으로 들어가는 빛처럼 흘러가죠.
Antonio는 사막을 좋아해요.
Antonio는 비가 내리길 기도해요.
Antonio는 알아요 기쁨은 고통의 소산이라는 것을
LA에서 방황하며
내 희망의 대부분 사라졌을 때
Antonio의 삼바가 나를 아마존 강으로 이끌었어요.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Antonio Carlos Jovim)이라는 사람이 있다. 1927년 브라질 리우에서 태어난 이 사람이 바로 지금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은 음악인 보사노바를 창시한 장본인이다.
삼바와 함께 보사노바를 브라질을 대표하는 장르로 일궈놓은 그를 오마주(Homage)하는 노래가 바로 이 'Antonio's Song'이다.
Antonio lives life's fervor
Antonio prays for truth
Antonio says our friendship Is a hundred proof
The vulture that circles Rio hangs in this L.A. sky
The blankets they give the Indians only make them die
But sing the song forgotten for so long
And let the music flow like light into the rainbow
We know the dance we have
We still have a chance to break these chains
And flow like light into the rainbow
Antonio loves the desert
Antonio prays for rain
Antonio knows that pleasure is the child of pain
Lost in La Califusa
When most of my hope was gone
Antonio's samba led me to the Amazon
Antonio는 정열적인 삶을 살아요.
Antonio는 진실을 위해 기도하죠.
Antonio는 우리의 우정이 정말 진실된 것이라 말해요.
리오 데 자네이로 하늘을 맴돌던 그 독수리가
이 L.A 하늘에서 날고 있어요.
인디언에게 베풀어주는 그 담요들은
그저 그들을 죽게 만들 뿐이죠.
하지만 노래해요 오랫동안 잊혀져 왔던 노래를
그리고 그 음악이 그냥 흐르도록 놔두세요.
마치 무지개 속으로 들어가는 빛처럼
우리는 우리가 추는 춤을 알지요.
이 구속에서 벗어날 수 있는 우린 여전히 기회가 있어요 .
그리고 무지개 속으로 들어가는 빛처럼 흘러가죠.
Antonio는 사막을 좋아해요.
Antonio는 비가 내리길 기도해요.
Antonio는 알아요 기쁨은 고통의 소산이라는 것을
LA에서 방황하며
내 희망의 대부분 사라졌을 때
Antonio의 삼바가 나를 아마존 강으로 이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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