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민 앨범 : FAREWELL SYDROME
작사 : 강성민
작곡 : 강성민
편곡 : 박재희
혜성처럼 반짝하고
사라지는 건 아닐까
이렇게 멍하니 있는 건
어떤 의미가 있을까
네게는 시간이 남아 있지 않아
어떻게든 잡아야 해
이렇게 시간을 기다린다는 건
너무나도 힘들어
잡으려 해도 발버둥을 쳐도
너는 멀어지고
언제쯤이면 너를 잡을 수 있을까
겁이 나 너는 어디에
너라는 혜성을 잡을 수 있다면
어떻게든 잡고 싶어
이렇게 밤하늘을 바라보다가
눈물이 흘렀어
잡으려 해도 발버둥을 쳐도
너는 멀어지고
언제쯤이면 너를 잡을 수 있을까
겁이 나 너는 어디에
언제쯤이면 너를 잡을 수 있을까
겁이 나 너는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