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의 사나이

이영애
앨범 : 1, 2집 그 시절 옛노래


항구의 사나이 - 이영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웠던 삼십년 세월
의지할 곳 없는 몸 서러워하며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간주중
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 것이
눈물 맺힌 삼십년 세월
고향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그외 검색된 가사들

가수 노래제목  
그시절 옛노래 항구의 사나이  
최지욱 (월봉) 600만원의 사나이 (Feat. 월봉 600불의 사나이, 월봉 600만엔의 사나이)  
이정아 항구의 별  
이정선 항구의 밤  
이관희 항구의 여자  
유성민 항구의 청춘시  
김준규 항구의 사랑  
백야성 항구의 0번지  
권혜경 항구의 무명초  
김용임 항구의 사랑  
오은주 항구의 사랑  
안정애 항구의 블루스  
홍잠언 항구의 남자  
김상진 항구의 이별  
윤일로 항구의 사랑  
주용아 항구의 남자  
남정일 항구의 첫사랑  
하춘화 항구의 도돔바  
김용임 항구의 연인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그시절 옛노래 항구의 사나이  
진짜 사나이 바람 그대  
상상밴드 오늘은 맑음 (CF 자이 '이영애 노래'편 이영애)  
한길로 항구의 선술집  
이영애 다방 아가씨  
이영애 하룻밤 풋사랑  
이영애 부모  
이영애 영산강 처녀  
이영애 배신자  
이영애 우중의 여인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