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푸른나무
언제나 꿈꾸죠. 조금씩 자라난 주님 사랑하는 맘
가득 피워 갈 꺼 예요.
어린 나무지만 주님 주신 바람과 따뜻한 햇살로
크게 자라나겠죠.
*내 사랑을 드려요. 내 마음 한아름 담아
주님 향긋이 꽃 피울래요
내 꽃 잎사귀 가득 주님의 향기 한아름 담아 전할래요.
주님 사랑을요.
나의 뿌리 가득 주님 품에 묻어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느낄 수 있죠.
떠나지 않을래요. 주님의 품안에서
순결한 신부처럼 주님만 섬길래요.
*내 사랑을 드려요. 내 마음 한아름 담아
주님 향긋이 꽃 피울래요
내 꽃 잎사귀 가득 주님의 향기 한아름 담아 전할래요.
주님 사랑을요.
(bridge)두렵지 않아요. 거센 비바람과 폭풍우가
밀려 와도 주님 함께 계시니(*후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