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인가
내가 말해 왔었던 그 무언가
바래왔던 많은
것 들은 또 사라져 버렸나
이제는
아무것도 난 볼 수 없네
아무것도 난 알 수 없네
아무것도 난 볼 수 없네
아무것도 난 알 수 없네
아무것도 난 볼 수 없네
아무것도 난 알 수 없네
아무것도 난 볼 수 없네
아무것도 난 볼 수 없네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어제와 똑같던 오늘이 지나면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언젠간 무언갈 깨닫게 되겠지
누군가 너에게
하곤 했던 수많은 그 말들과
아무 의미 없이
너를 스쳐 지나던 그 사람들
이제는
아무것도 난 볼 수 없네
아무것도 난 볼 수 없네
아무것도 난 알 수 없네
아무것도 난 알 수 없네
아무것도 난 볼 수 없네
아무것도 난 알 수 없네
아무것도 난 볼 수 없네
아무것도 난 볼 수 없네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어제와 똑같던 오늘이 지나면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언젠간 무언갈 깨닫게 되겠지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어제와 똑같던 오늘이 지나면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언젠간 무언갈 깨닫게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