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치영 - 시간의 흐름속에서]..결비
눈을 들어보니 차갑게 시린 하늘은
그 자리에 바람끝에서는 절망과 같은
겨울 느낄뿐이야..
짙은 외로움이 보이는 기다림에 겨울이 싫어 오직 원했던건 시간의 흐름
단지그것뿐이였는데..
내 작은 바램은 너의 외모속에서
허락되지않고 말았어~
그 회색빛 우울함을 견딜 수 있다면
보이지 않는 나의 끝까지
사랑하며 살 수 있을꺼야..
**(간주중)
내 작은 바램은 너의 외모속에서
허락되지않고 말았어~
그 회색빛 우울함을 견딜 수 있다면
보이지 않는 나의 끝까지
사랑하며 살 수 있을꺼야..
언제나 나의 그 가로막는건
견디기 힘든 현실 겨울속에서~~우우
그 회색빛 우울함을 견딜 수 있다면
보이지 않는 나의 끝까지
사랑하며 살 수 있을꺼야 ..
그 회색빛 우울함을 견딜 수 있다면
보이지 않는 나의 끝까지
사랑하며 살 수 있을꺼야 ..
그 회색빛 우울함을 견딜 수 있다면
보이지 않는 나의 끝까지
사랑하며 살 수 있을꺼야 ..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