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그 이름 박상우
난 오늘도 홀로 있다고 나 그렇게 살아왔죠
서러워 흘렸던 눈물도 나만 아팠었던 것처럼
주님 볼 수 없다고 원망했죠
그땐 정말 몰랐었죠
내가 부를 때 응답하소서
주만이 나를 다 알고 계시니 나의 방패 나의 피난처죠
날 구원하신 주 나를 덮으시고 나를 감싸 주신 사랑의 그 이름
나 주 앞에 다가가죠 난 살아야 할 삶이 있죠
그 사랑 나 이제 알아요 이젠 쓰러지지 않아요
나 이제 혼자가 아니죠 주님 내 곁에 있어요
내가 부를 때 응답하소서 주님의 사랑 나 알고 있으니
나의 방패 나의 피난처죠 날 구원하신 주
나를 덮으시고 나를 감싸 주신 사랑의 구세주
<간주중>
Yor are my savior. You are my King and Lord
I give my life to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