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못해도 다가서진 못해도
보여주진 못해도
바라보는 우리 눈빛 속에서
기도로 말합니다
아버지여 우리 평강의 주여
복을 내려주소서
우리 앞에 하나님의 능력이
펼쳐지도록
모두 축복해
모두 축복해
아버지의 그 사랑으로
모두 축복해
아버지여 우리 평강의 주여
복을 내려주소서
우리 앞에 하나님의 능력이
펼쳐지도록
모두 축복해
모두 축복해
아버지의 그 사랑으로
모두 축복해
모두 축복해
모두 축복해
아버지의 그 사랑으로
모두 축복해
모두 축복해
모두 축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