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외로이 홀로 견뎌온 시간
난 빛을 잃었어 너를 알기 전엔
어느 순간 갑자기 나를 찾아온 너는
내게 옅은 미소를 지어
넌 내게 햇살같아
넌 내게 다가와 작은 웃음을 준거야
넌 내게 다가와 행복까지 준거야
너와 난 우리가 돼고 행복한 시간속에서
우린 더욱 깊어져 마치 끝이 없듯이
가끔은 다투기도 해 서로 상처가 돼도
절대 미워 할 수 없는 걸
넌 내게 등불같아
넌 내게 다가와 작은 웃음을 준거야
넌 내게 다가와 행복까지 준거야
힘들이 찾아오면 언제든 나에게 기대 니가 내게 했듯이
널 웃음 짓게 해줄께
넌 내게 다가와 작은 웃음을 준거야
넌 내게 다가와 행복까지 준거야
넌 내게 다가와
넌 내게 다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