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가

채환
등록자 : Lr우



너무 좋았죠
나는 항상 그대와 함께 한다는게
그냥 습관처럼 생각되던 하루하루가
이젠 그리운뿐이야

항상 웃는 모습은 나의
아픔까지 달래줬었죠 음
그댄 나의 첫사랑인데 이제 곁에 없는데
내게 익숙하지가 않아

이젠 그댈 볼수 없다는걸 알기에
나에게 남겨진 그 수많은 기억
모두 미안한 마음 뿐인데
이제 너무 늦었잖아요

한번만이라도 말을 해줘요
이대로 아무말도 없이 가나요 오
눈을 감은 그대의 모습 내겐
낮설게 느껴져요 왜 이렇게



기억할수 있나요 우리
지난 시간들과 함께한 날들을
이곳에서도 느껴져요 나를 보고 있는지
마치 곁에 있는것 처럼

잠시라도 그대 눈을 볼수 없나요
당신께 너무 많이 부족했었죠
너무 내곁을 빨리 떠나간
매일 당신을 그려요

한번만이라도 말을 해줘요
이대로 아무말도 없이 가나요 오
눈을 감은 그대의 모습 내겐
낮설게 느껴져요

우리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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