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오 오오오오 오 오오
오오 오오오오오 오오
스쳐간 파도소리에
내 마음 젖어 드는데
아득한 이 밤속에서
지친 내가 느껴져
아직도 내게 남겨진
너의 작은 웃음을
차가운 내 가슴속에
따스한 무엇 되었어
너에게 묻고싶어
지나간 시간들을
한번쯤 생각해 줘
어설픈 나의 그 말
밤 하늘 별빛 맞으며
알 수 없는
어떤 곳으로 헤매는
나의 그림자
지친 내가 느껴져
아직도 내게 남겨진
너의 작은 웃음은
차가운 내 가슴속에
따스한 무엇 되었어
너에게 묻고싶어
지나간 시간들을
한번쯤 생각해 줘
어설픈
나의 그 말
아직도 내게 남겨진
너의 작은 웃음을
차가운 내 가슴속에
따스한 무엇 되었어
너에게 묻고싶어
지나간 시간들을
한번쯤 생각해 줘
어설픈 나의 그 말
오 오
너에게 묻고 싶어
지나간 시간들을
오 오 한번쯤 생각해 줘
어설픈 나의 그 말
오 오
너에게 묻고싶어
지나간 시간들을
오 오
한번쯤 생각해 줘
어설픈 어설픈
나의 그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