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나는 기도해요.
내일은 마음 편히 웃을 수 있게 해 달라고.
내 눈물샘은 마르지 않고
크게 웃는것 조차 공허할 뿐이에요.
매일 아침 나는 다짐해요.
오늘은 마음 편히 웃을 수 있을 거라고.
사랑스런 그댈 보며 스스로 약속하죠.
그대가 안심할 수 있도록.
내 겨울이 언젠가 녹아 봄이 올까요?
봄의 꽃이 피면 맨발로 뛰어나가 맞이할거에요.
눈길 걷다 보면 꽃길이 온다고 했어요.
그 향기로운 길을 누구보다 당당하게 걸어갈거에요.
난 내가 씻은듯이 다 나을거라는 걸 믿을 수 있어요.
I am looking forward to the day.
내 겨울이 언젠가 녹아 봄이 올까요?
봄의 꽃이 피면 맨발로 뛰어나가 맞이할거에요.
눈길 걷다 보면 꽃길이 온다고 했어요.
그 향기로운 길을 누구보다 당당하게 걸어갈거에요.
난 내가 씻은듯이 다 나을거라는 걸 믿을 수 있어요.
I am looking forward to th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