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동틀 무렵
쓸쓸하고 캄캄한 어둠속에
한 마리의 독수리가 바위위에
주님의 손에 모든것을
내려놓은 것 처럼
날개를 펼치고 기다리네
그래요 알고있어요
해떠오름과 함께
따뜻한 바람불어 날개쳐 올라
그 바람을 날개 가득 받아
주 예수 변함없는
진실하신 우리 주님
온맘다해 기대하며
평화로움 가운데
그저 기다리네
나의 날개를 펼치고
그래요 알고있어요
해떠오름과 함께
따뜻한 바람불어 날개쳐 올라
그 바람을 날개 가득 받아
주 예수 변함없는
진실하신 우리 주님
온맘다해 기대하며
평화로움 가운데
그저 기다리네
나의 날개를 펼치고
주 예수 변함없는
진실하신 우리 주님
온맘다해 기대하며
평화로움 가운데
그저 기다리네
나의 날개를 펼치고
그저 기다리네
나의 날개를 펼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