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Baby.baby. l'm coming home to you.baby.baby
나의 마음속에 그대가 함께하고 있어요.
언제나 어디에서나 서로를 만날수는 없지만
오늘도 그대의 힘들어하는 그 목소리에 수화길
내려 놓고서 달려가 안아주고 싶지만
난 난 너의 앞에 자신있게 다시 설수있게
날기다려줘요 얼마남지않은 그날을

*그날이 오면 웃는 너를 품에 안고
우리 사랑을 노래해 힘겨웠던 사랑을
빛나는 반질 너의 예쁜손가락에 끼워주면서말할께
우리 다신 헤어지지 않아

그대 마음속에 내 모습을 지우지 말아요
나는요 난 돌아가요 우리 지금 서로 힘들지만
난 난 너의 앞에 자신있게 다시 설수 있게
날 기다려줘요 얼마 남지 않은 그날을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