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지음아이
번역 : "으따"님
思い切って捨てた写真を少し後悔してる
(오모이킷테스테타샤신오스코시코우카이시테루)
큰맘먹고 버렸던 사진을 약간은 후회하고 있어
携帯のメモリーまだ残してる私
(케이타이노메모리이마다노코시테루와타시)
휴대폰의 메모리 아직 남겨두고 있는 나
誰にも言えないけど
(다레니모이에나이케도)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지만
あれからもう一年またこの季節が来た
(아레카라모우이치넹마타코노키세츠가키타)
그때부터 벌써 일년 또 이 계절이 찾아왔어
それなりに恋もして
(소레나리니코이모시테)
그런대로 사랑도 해서
笑ってみたりして頑張って過ごしてる
(와랏테미타리시테간밧테스고시테루)
웃어 보거나 하며 열심히 살고 있어
忘れられないよあなたの事を
(와스레라레나이요아나타노코토오)
잊을 수 없어 널
毎日考えずにはいられなくて
(마이니치칸가에즈니와이라레나쿠테)
매일매일 생각하지 않고선 있을 수 없어서
必死でフタした心箱の中
(힛시데후타시타코코로바코노나카)
필사적으로 억눌렀던 마음 속 상자 안
これ以上は多分入らない
(코레이죠우와타분하이라나이)
이 이상은 아마 들어가지 않아
もしも明日世界が終わるなら
(모시모아시타세카이가오와루나라)
만약 내일 세상이 종난다면
何もかも捨ててあなたに会いに行く
(나니모카모스테테아나타니아이니이쿠)
뭐든 버리고 널 만나러 갈께
思い出すだけで涙が出るくらい
(오모이다스다케데나미다가데루쿠라이)
추억하는 것 만으로 눈물이 나올 정도로
好きで好きで今もあなたが
(스키데스키데이마모아나타가)
좋아해서 좋아해서 지금도 니가
似た服を着てる知らない誰かを見かける度
(니타후쿠오키테루시라나이다레카오미카케루타비)
어울렸던 옷을 입고 있어 알지 못하는 누군가를 보았을 때
もしかしたら…って顔赤くする私
(모시카시타랏테카오아카쿠스루와타시)
"혹시.." 라며 얼굴을 붉히는 나
ここに居るはずないのに
(코코니이루하즈나이노니)
이곳에 있을리 만무한데
綺麗になっていつか見返してやるんだと
(키레이니낫테이츠카미카에시테야룬다토)
아름다워져서 언젠가 뒤돌아보게 하고 만다고
あんなに誓ったのに
(안나티치캇타노니)
그렇게나 맹세했었는데
結局何一つ私は変われなくて
(켓쿄쿠나니히토츠와타시와카와레나쿠테)
결국 무엇 하나 난 변하지 못한 채
今頃あなたはどうしているの?
(이마고로아나타와도우시테이루노)
지금쯤 넌 무얼하며 보낼까?
幸せに過ごしてくれてたらいいと
(시아와세니스고시테쿠레테타라이이토)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本気で願ったり孤独を願ったり
(혼키데네갓타리코도쿠오네갓타리)
진심으로 바라거나 고독을 빌거나
この気持ちは上手く話せない
(코노키모치와우마쿠하나세나이)
이 마음은 능숙히 이야길 할 수 없어
もしも明日私が消えるなら
(모시모아시타와타시가키에루나라)
만약 내일 내가 사라진다면
何もかも捨てて会いに来てくれるの?
(나니모카모스테테아이니키테쿠레루노)
"뭐든 버리고 만나러 와 줄 수 있어?"
考えると余計悲しくなるだけで
(칸가에루토요케이카나시쿠나루다케데)
라고 생각하면 필요이상 쓸쓸해 지는 것 만으로
前に進めたらと思った
(마에니스스메타라토오못타)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으면.." 하고 생각했어
忘れられないよあなたの事を
(와스레라레나이요아나타노코토오)
잊을 수 없어 널
毎日考えずにはいられなくて
(마이니치칸가에즈니와이라레나쿠테)
매일매일 생각하지 않고선 있을 수 없어서
必死でフタした心箱の中
(힛시데후타시타코코로바코노나카)
필사적으로 억눌렀던 마음 속 상자 안
これ以上は多分入らない
(코레이죠우와타분하이라나이)
이 이상은 아마 들어가지 않아
もしも明日世界が終わるなら
(모시모아시타세카이가오와루나라)
만약 내일 세상이 종난다면
何もかも捨ててあなたに会いに行く
(나니모카모스테테아나타니아이니이쿠)
뭐든 버리고 널 만나러 갈께
思い出すだけで涙が出るくらい
(오모이다스다케데나미다가데루쿠라이)
추억하는 것 만으로 눈물이 나올 정도로
好きで好きで今もあなたが
(스키데스키데이마모아나타가)
좋아해서 좋아해서 지금도 니가
想うたびにまた離れてくのに
(오모우타비니마타하나레테쿠노니)
떠올릴 때에 다시 멀어지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