會えない夜も平氣だよと 君はあの時空を見上げた
(아에나이 요루모 헤-키다요토 키미와 아노 토키 소라오 미아게타)
만나지 못하는 밤도 아무렇지 않다며 그대는 그 때 하늘을 올려다봤죠…
ビルのすきまに光る星を 「2人のメジルシ」と笑ってた
(비루노 스키마니 히카루 호시오 후타리노 메지루시토 와랏테타)
빌딩 틈으로 빛나는 별을 「우리 둘의 표시」라며 웃고 있었죠…
少しずつ增えて行く矛盾と あやふやな言い譯を抱えたまま
(스코시즈츠 후에테 유쿠 무쥰토 아야후야나 이이와케오 카카에타 마마)
조금씩 늘어가는 모순과 애매한 변명을 안은 채
すれ違う人波にはぐれて 立ち盡くすそのたびに君の聲が…
(스레치가우 히토나미니 하구레테 타치츠쿠스 소노 타비니 키미노 코에가)
스쳐지나가는 인파에서 벗어나 계속 서 있어요, 그 때마다 그대의 목소리가…
信じ續けた僕らの未來は 今もまだ遠い氣がしてるよ
(신지츠즈케타 보쿠라노 미라이와 이마모 마다 토-이 키가 시테루요)
계속 믿었던 우리들의 미래는 지금도 아직 멀리있는 느낌이 들어요
たったひとつの あの日の星が この空に 輝いてる限り
(탓타 히토츠노 아노 히노 호시가 코노 소라니 카가야이테루 카기리)
단 하나의 그 날의 별이 이 하늘에 반짝이는 한…
約束なんてしなくたって いつも隣に君がいたから
(야쿠소쿠난테 시나쿠탓테 이츠모 토나리니 키미가 이타카라)
약속따위 하지 않아도 언제나 곁에 그대가 있었기에
星の見えない夜でさえも 步いて行けると思ってた
(호시노 미에나이 요루데사에모 아루이테 유케루토 오못테타)
별이 보이지 않는 밤 조차도 걸어나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었어요…
少しずつ すり減ってく自分を いつだって誰かのせいにしては
(스코시즈츠 스리헷테쿠 지붕오 이츠닷테 다레카노 세-니 시테와)
조금씩 지쳐가는 자신을 언제나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고는
くり返す日常に流され 立ち止まるそのたびに君の聲が…
(쿠리카에스 니치죠-니 나가사레 타치도마루 소노 타비니 키미노 코에가)
반복되는 일상에 흘러가며 멈춰서요, 그 때마다 그대의 목소리가…
信じ續けた僕らの未來を 今もまだ 探しているけど
(신지츠즈케타 보쿠라노 미라이오 이마모 마다 사가시테-루케도)
계속 믿었던 우리들의 미래를 지금도 아직 찾고 있지만
たったひとつの あの日の星は この胸に 輝いてるずっと
(탓타 히토츠노 아노 히노 호시와 코노 무네니 카가야이테루 즛토)
단 하나의, 그 날의 별이 이 가슴에 빛나고 있어요, 계속…
そして今日もそれぞれが 選び取った その場所で
(소시테 쿄-모 소레조레가 에라비톳타 소노 바쇼데)
그리고 오늘도 각자가 선택한 그 곳에서
君も…
(키미모)
그대도…
僕が描いたあの頃の夢は 今もまだ暗い闇の向こう
(보쿠가 에가이타 아노 고로노 유메와 이마모 마다 쿠라이 야미노 무코-)
내가 꿈꾸었던 그 시절의 꿈은 지금도 아직 어두운 암흑 저 편에 있어요
追いかけるほど逃げて行くけど 失くさない これからもずっと
(오이카케루 호도 니게테 유쿠케도 나쿠사나이 코레카라모 즛토)
쫓아갈 수록 도망쳐 가지만 잃어버리지 않을거예요, 앞으로도 계속…
君は今どの星を見てる?
(키미와 이마 도노 호시오 미테루)
그대는 지금 어떤 별을 보고 있나요?…
출처 : http://www.jieuma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