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속에 멈쳐있는 누군가를 바라봤어
그건 내모습야 아스라히 손을내민
그 빛 속을 따라갔어 그건 내모습야
왜 자꾸 왜 자꾸 난
왜 자꾸 왜 자꾸 난
왜 자꾸 왜 자꾸 왜 자꾸 난
왜 자꾸 왜 자꾸 왜 자꾸
찢어버린 일기장에 살고있는
너를 봤어 그건 내모습야
왜 자꾸 왜 자꾸 왜 자꾸 난
왜 자꾸 왜 자꾸 왜 자꾸
i believe i believe and
i won't forget
i believe i believe and
i won't forget i won't forget
왜 자꾸 왜 자꾸 왜 자꾸 난
왜 자꾸 왜 자꾸 왜 자꾸
왜 자꾸 왜 자꾸 왜 자꾸 난
왜 자꾸 왜 자꾸 왜 자꾸
한 없이 웃었던 울었던
한 없이 기뻤던 슬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