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이 홀로 걷는 이 길에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이곳에
나는 혼자 걸으며 지쳐만 가고
가슴이 아파와 눈물만 흘리네
어느날 내게 찾아온
주님이 외롭던 나의
손을 잡아주셨고
그때부터 내 앞길에 빛이 생겨
내 가슴에 따스함 흐르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함께 하셨네 예수
언제나 늘 사랑하신 내 주
어느날 내게 찾아온
주님이 외롭던 나의
손을 잡아주셨고
그때부터 내 앞길에 빛이 생겨
내 가슴에 따스함 흐르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함께 하셨네 예수
언제나 늘 사랑하신 내 주
이젠 두렵지 않네
내 곁에 계신 주님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