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 시간이 아직 못한게 많은데
지난 날의 삶 변명 할 말이 많은데
지나던 그 길위에 뭐가 있는지
아직도 모르는데
어딘가 서게 돼
그속에 보이던 같고 싶은 삶
oh leaving love
몰라 흔적도 없잖아
oh leaving love
같고 싶어 그대 그런 인생
지나 보면 알게 될 거란 거짓말
나의 두손 잡는날
나는 조금은 변할텐데
oh leaving love
몰라 아무도 없잖아
oh leaving love
잡고 싶어 나의 두손 잡아
oh leaving love
몰라 흔적도 없잖아
oh leaving love
몰라 아무도 없잖아
oh leaving love
이제 내마음 들여다봐
oh leaving love
나를 봐줘 제발 제발 내 인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