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함께 꾸는꿈 음악도 표현 못했던
그 누구도 알수 없는 상처
담배를 피워보다 희미한 연기속에
그려진 기억의 조각들 속으로
나의 눈물 어린 콧노래 Jazz Band속으로 석여 희미해져 갈때 더 난 깊은 시름속으로 스며들어 갈까봐
애써 웃어보아도 공허만 커졌네
돌아봐 내 자신만을 둘이서 함께 꾸었던 꿈들을 버리고
빗속을 함께 걸었지 음악도 필요 없었어
이렇게 꿈속에 머문 상처
담배를 피워보다 희미한 연기속에
그려진 기억에 조각들 속으로
나의 눈물 어린 콧노래 Jazz Band속으로 섞여 희미해져
갈때 더 난 깊은 시름속으로 빠져 들어갈까봐
애써 웃어보아도 공허만 커졌네
돌아봐 내 자신만이 둘이서 함께 꾸었던 꿈들을 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