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 to Down 너의 기분다
잡칠때까지 널 지켜본다
자각하지못한 정신 속에
점점흐려지는너의 그 예의
힙합 니 애인? 이라도 되는냥
모르면서 아는척은 작살나게
겸손함은 어디갔니 너에게
가슴속에 꽃을 한마디를 수놓네
음악과 함께했던 즐거운 내인생
좆같은 네녀석의 깽판으로 인해
날미네 험악한 배신이란곳에 나를
쳐박아 너는 또 웃음짓고있네
원래 너는그런새끼였어 젠장
한발앞서 파악하지 못했어 젠장
Wanna Hit 뒷통수 무뇌충을 능가하는
너는바로 씹쓰러운 애미나이
속이빈 외골수 돈으로 사람을 살순없어
꺼져 너따위새끼는 필요없어
뒤통수에 비수를박는 너의 그 대가리
언젠가는 돌려주지 내가흘린 피
내눈물 버려야했던 내 자존심
모두돌려주겠어 널 보내주겠어
저기 저먼 암흑으로
Hiphop 이라는 거리문화와
의식에 편파적인 지식만을
가지고 자신만에 이상속에
기대어 기대인 그속에 늘속해
자신만의 이상안에 빠져들어
비판할만한 실력도없는 넌
오직 너만의 뮤직에 너를
가두지나 말어 헛된 욕망에 기대어
[빗대어]씹다만 껌같이 꼴같지
않은 말 많을 내뱉어 더러워진
위선자 하나도 알아듣지 못한
똘마니 & 똘마니 허망심으로 가득찬
너만의 잡스러운 생각에 상반되어
잡스러운 갈망 원망
을사곤하는 씹스러운 너의 음악에
대놓고말해줄께 [꺼져 병신새끼야]
Hiphop 이라는 아무도
모르는 비하인드 Story
그 비하인드 Story 속
거짓말을 말하는 짜가MC
지랄좆이나 까시지 너와나만이
아는 배신이라는 이야기
그 Story [Story] 준비 그리고 Attack You
괘씸하디 괘씸한 너만을
타겟으로 작심한
잡스러운 감정따윈 이제
그만 내게있어 굿바이
이래나 저래나 너와나의
인연은 드럽게도 이렇게
하늘아래 끝나버리나
[배신이라는 단어안에서
힙합친구를하나버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