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나와 같은 맘 일 꺼라 생각했어
그래서 난 용기를 내 다가간 거야
하지만 넌 시간이 가도 똑같았어
결국 넌 내 맘속에서 아웃 된 거야!
그렇게 시간이 흘러 널 잊어갈 때쯤
나에게 멋진 남자가 나타난 거야~~~
고백한 거야!
그렇게 나의 첫사랑이 시작됐어
두근두근 떨림만이 사랑은 아니야
쑥스러운 너의 미소가 날 웃게 해
네가 주는 편안함이 날 쉬게 해
이런 감정은 처음이라 모든 게 서툴지만
너만은 솔직하게 내게 말해줘~
언제까지나~~~~
나를 정말 아껴주는 네가 고마워
조심스레 다가오는 네가 참 좋아
쑥스러운 너의 미소가 날 웃게 해
네가 주는 편안함이 날 쉬게 해
나를 정말 아껴주는 네가 고마워
조심스레 다가오는 네가 참 좋아
쑥스러운 너의 미소가 날 웃게 해
네가 주는 편안함이 날 쉬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