鴉 - karasu -

Dir en grey
앨범 : 鬼葬
작사 : 京
작곡 : 薰


今宵は春雨  淚と感動のドラマかな?
코요미와 하루사메  나미다토 칸도우노 도라마카나?
오늘 밤은 봄비 눈물과 감동의 드라마일까?

朝日が照らすと無感の一日が  胚胎
아사히가 테라스토 무칸노 이치니치가  하이타이
아침해가 비추면 무감각의 하루가 아이를 배고

打ち上げ花火は奇麗な妹の借りのママ
우치아게 하나비와 키레이나 이모오토노 카리노 마마
쏘아 올린 불꽃은 아름다운 여동생을 대신한 엄마

數字が讀めないリンダと腐亂して  胎毒
스우지가 요메나이 린다토 후란시테  타이도쿠
숫자를 읽지 못하는 린다와 썩어 문드러져  태독

拔殼回收忘れたママのキぐるみの中
누케가라 카이슈우 와스레타 마마노 키구루미노 나카
껍데기 회수를 잊은 엄마의 인형옷 속

豚小屋排出マダムと乾からびて  爛漫
부타고야 하이슈츠 마다무토 히카라비테 란만
돼지우리 배출 마담과 메마른 채 만발

Death Education
Sarcasm One Sideed And Rush End Core

僕にはアレコレソレが足りず生まれる前から胎內の廢棄物で
보쿠니와 아레코레소레가 타리즈
우마레루 마에카라 타이나이노 고미데
나에게는 저것 이것 그것이 모자라
태어나기 전부터 태내의 폐기물로

幼稚園の頃にはふすまを開けて親の性行爲を鑑賞
요우치엥노 코로니와 후스마오 아케테
오야노 세이코우기오  칸쇼우
유치원의 시절엔 미닫이를 열고
부모님의 성행위를 감상

今では姉を犯した罪でここ六獨房の生きる廢棄物で
이마데와 아네오 오카시타 츠미데
코코 로쿠도쿠보우노 이키루 고미데
지금은 누나를 범한 죄로
여기 독방에서 살아가는 폐기물로

每日每晩今でも欠かさず絶頂に上りイッテおります!
마이니치 마이바응 이마데모 카카사즈 젯쵸우니 노보리잇테 오리마스
매일낮 매일 밤 지금도 거르지 않고
절정에 오릅니다

借りのママ-マダム 姉-リンダ
카리노마마-마다무 아네-린다
대신한 엄마-마담  누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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