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게 비추던 해는 떨어지고
헤드라이트로 선을 그어가고
횡단보도 앞에 택시를 잡는
그녀 다릴 위 아래로
한번 훔쳐보고
너에게로 가는 길
날 부르는 너의 목소리
가냘프게 이어지는 메시지
밤에 넘쳐나는 에나지
너가 어딨든지 간에
찾을 수가 있어 바로
On On 2 The Break It Down!
그리고 원하는 대로
니가 바라는
그 뜻대로 뭐든 들어줄께
What's going on,Uh
Do that that 또 Do that that
죄책감은 없어
다시 Do that that
너의 기호는 다시 한 번뿐인
타락해봐 그리고 또
내 기회를 위해 취해봐
숨이 막힐 듯 가까이
너의 유혹이
스윗하게 다가오는데
Who are you? Now
그를 불러봐 숨겨둔 어둠 끝까지
스윗하게 밀려오는데
Who are you? Now
아 초조할 일 없어 불러봐
아 다섯 번에 삶이 변해 버려
<간주중>
두비두밥 밥바 두비두바
기꺼이 나 숨이 넘어갈 때까지
Beauty Duty 바로 우리 둘이
비밀을 가지고서 바로 무덤까지
슈비두밥 밥바 슈비두바
기꺼이 나 니 몸이 무너질때까지
Beauty Duty 바로 우리 둘이
비밀을 가지고서 바로 무덤까지
너의 입으로 한 번에 아주 단숨에
니 안에 소리를 내봐 Mr.Candyman
아 초조할 일 없어 불러봐
아 다섯 번에 삶이 변해 버려
아 두려울 일 없어 불러봐
아 다섯 번에 삶이 변해 버려
거울 앞에 서 있는 나
마지막까지 망설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