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지듯 아련해진 기억속의 그 모습들
마음속에 꿈처럼 남아있는 그림
끝날 것 같지 않던 시간들
눈처럼 녹아버린 마음들
하얗게 사라진 내 상처는
따뜻한 겨울 밤 하늘 속에
처음으로 그대가 내게 사랑이란걸 알게 해줬고
두번 다시 그대는 내게 모습조차 보이지 않았죠
끝날 것 같지 않던 시간들
눈처럼 녹아버린 마음들
하얗게 사라진 내 상처는
따뜻한 겨울 밤 하늘 속에
처음으로 그대가 내게 사랑이란걸 알게 해줬고
두번 다시 그대는 내게 모습조차 보이지 않았죠
마음속에 꿈처럼 남아있는 그림
처음으로 그대가 내게 사랑이란걸 알게 해줬고
두번 다시 그대는 내게 모습조차 보이지 않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