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계절이 오면 언제나 그리운 얼굴
꿈에도 잊지 못할 내 어머니 오늘도 보고 싶어라
하늘이 높다 한들 바다가 깊다 한들 당신의 마음만 할까요
거센파도 세상바람에 봄이 오는지 가는지
모르는체 살다 가신 가엽쓴 우리 어머니
그곳에도 꽃은 피겠죠 어머니 사랑합니다.
꽃피는 계절이 오면 언제나 그리운 얼굴
꿈에도 잊지 못할 내 어머니 오늘도 보고 싶어라
하늘이 높다 한들 바다가 깊다 한들 당신의 마음만 할까요
거센파도 세상바람에 꽃이 피는지 지는지
모르는체 살다 가신 가엽쓴 우리 어머니
그곳에도 봄은 오겠죠 어머니 사랑합니다.
거센파도 세상바람에 봄이 오는지 가는지
모르는체 살다 가신 가엽쓴 우리 어머니
그곳에도 꽃은 피겠죠 어머니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