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신 널 못본다는 생각에 나는 슬퍼져.
너가 아닌 어느 누구랑도 **은 생각도 안했어.
우리 이제 서로 다른 길을 가는 남 되기로 했지만
우리가 잠시 머물렀던 그곳은 정말 꿈만 같았어
우리 결국 이별 해야 하는 그런 슬픈 사랑을 했어
울지 말고 사랑이란 다 그런거라고 위로 좀 해줘.
사실 뒤돌아서서 엄청 울었던건 나니까 걱정마
이런 감정 모두 너 덕분에 알수 있었으니까.
너가 회를 먹고싶다하면 나 지금 회를 사줄게
너가 참치를 먹고싶다면 나 지금 바다에 뛰어 들게.
이렇게 달콤한 사랑을 처음해 봤네 땡땡이 너랑.
고마워 좋은 기억들. 절대로 잊지못할거야.
우린 미래를 결정 해야했지 너무나도 아프게
현실이 됐네 슬프게 봤던 그 영화 라라랜드가.
이별 해야 하는 상황 앞에 놓인 우리 둘을 좀봐
정말 안타깝고 슬프지 불쌍하기도하다
인연은 정해져 있다며
그럼 지금 까지는 뭐였어
너 사진을 더이상 못보면
나는 항상 비활성 모드야
나 너만을 기다렸어 10월 내 생일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