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조용히 나의 길을 가야겠네
우리의 사랑은 가슴에 접어두고
꿈 같은 추억이 나의 눈을 적시지만
우리의 사랑은 저 멀리 사라졌네
수 많은 약속을 하면서 믿어온 그대의 마음
수 많은 날들을 기다렸지만 이젠 정말 어쩔수 없네
그대는 나에게 너무 많은 슬픔을 주고
기어이 안녕이란 이 말을 하게 만드네
수 많은 약속을 하면서 믿어 온 그대의 마음
수 많은 말들을 기다렸지만 이젠 정말 어쩔 수 없네
그대는나에게 너무 많은 슬픔을 주고
기어이 안녕이란 이 말을 하게 만드네
이 말을 하게 만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