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백성의 길 - 헤븐즈워십 (HEAVENS WORSHIP)
안개 속을 걷다 길을 잃어 혼자 낙오되었다.
어둡고 춥고 사나운 들짐승 소리 들린다.
안개 저편에 누가 불을 들고 길을 비춘다.
빛을 향해서 가야한다. X 2
산천 강산이 유혹해도 난 절대 돌아보지 않아.
금은보화가 날 보래도 난 절대로 타협하지 않아.
세상의 유혹이 날 시험할 지라도
절대로 이 길을 벗어나지 않아.
폭풍 비바람 몰아쳐도 난 절대 미동하지 않아.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난 절대로 원망하지 않아.
주님과 함께 할 하늘나라 소망을
머금고 이 길을 반듯이 걸어간다.
안개 속을 걷다 길을 잃어 혼자 낙오되었다.
어둡고 춥고 사나운 들짐승 소리 들린다.
안개 저편에 누가 불을 들고 길을 비춘다.
빛을 향해서 가야한다.
산천 강산이 유혹해도 난 절대로 돌아보지 않아.
이 세상 어떤 절경도 관심주지 않아.
금은보화가 날 보래도 난 절대로 타협하지 않아.
돈 주고도 못사는 건 하늘나라 입장권
폭풍 비바람 몰아쳐도 난 절대로 미동하지 않아.
마귀의 어떤 공격도 위협 되지 않아.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난 절대로 원망하지 않아.
주님과 함께 할 하늘나라 소망 머금고
하루하루 살리라 주님 안에서
나아가리라 불을 향해
죄 짐 벗고서 하늘 꿈꾸며
전진하리라 빛을 향해
세상 유혹과 시험 이기고
뛰어 가리라 주를 향해
주와 함께 할 소망 머금고
천국 문을 향해 걸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