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솔 & 딸기

너가 간다고 잃어버리라고 무작정 얘기하면 난어쩌라고.
생각 해보면 지나온일들이 무겁지 않게생각 하고있다고.
항상 지나던길을 다시 지날때면 언제나 네가있을듯해
같이 걷던 길을 걸으면 그곳에서 나오던 소리들 이제 괴로워 지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본적은있니 너는 어디서 그렇게 아퍼하는지..
잃어버렸었던 그 좋은시간을 다시 생각하고 돌아 간다말해도..

[rab]
이젠 더 말하지마. 생각않길바래. 한번떠나간너 다시오진 못해.
사람들이 뭐라해도 내생각에 만족해. 이젠 비켜버려 내 생각하지마.
그생각도이제는금방사라질거란거 너도주변에서많은 사람들을봤자나
자꾸와서붙어봤자 너만초라한거니까 이젠 다시오지마 나도 치사하긴싫어
이제는 이런말도 안나왔음하는것도 내눈치를본다면 너도알거라고 난알어
쓸때없이 자존심 낭비하지말고 가라. 어찌됐든 지금은 서로 다른 사람이야.
필요없는 말이젠 더이상하지마. 이젠 가려진 너도나도 지치기는 마찬가지니까.
지겹도록 했던말들 또 들으면 정말싫어 너도나도 깨끗하게 이젠모두정리해

너가 간다고 잃어버리라고 무작정 얘기하면 난어쩌라고.
생각 해보면 지나온일들이 무겁지 않게생각 하고있다고.
항상 지나던길을 다시 지날때면 언제나 네가있을듯해
같이 걷던 길을 걸으면 그곳에서 나오던 소리들 이제 괴로워 지는...
잃어버렸었던 그 좋은시간을 다시 생각하고 돌아 간다말해도..

너가 간다고 잃어버리라고 무작정 얘기하면 난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