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너무 사랑한 나였나봐...
I know you hear me...
So, why did you leave?...
You said you'd always be here...
But now, all I do is cry...But I know one day wel
l be back together again...
I love you...forever...
(그대가 내 말을 들을 수 있다는 걸 알아..
근데 왜 날 떠난거야?
내게 말했잖아..
항상 내 곁에 있겠다고..
지금..난 울고만 있지..
하지만 난 알고 있어.
그대가 내게 돌아올거라는 것을..사랑해..영원히.)
Verse I: 한동안을 널 잊은 채로
아무렇지 않은 듯 그래 난 괜찮았어.
마지막 날 너와의 약속처럼
너를 잊고 살고 있었어.
하지만 나 남은 너의 향기 찾아
아직도 헤매이나 봐.
너의 마지막 그 자리 어느샌가
이렇게 찾아와 슬픔에 잠긴걸.
너를 너무 사랑한 나였나 봐
네가 두고 간 아픔 속에 난 벗어 날수 없는 거. 이젠
다시 돌아올 수가 없는
널 다시 기다리겠지 이 세상엔 없어도 너를.
그래 나는 정말 바보였던 거야.
네 아픔조차 모르고 널 만나 왔던 거야.
떠나던 날
눈물 보단 웃음을 주려던 햇빛보다 아름답던
미소를 난 아직 기억하는걸 지울 수가
없는걸 나를 남겨 두고 너는 떠나 버린 거야 하지만,
나는 영원히, 영원히 너를 사랑할건가봐.
오랜만에 찾은 바닷가엔
아직 너의 영혼이 머물고 있었어.
왜 그렇게 힘든 표정인
거니, 나를 기다렸었던 거니.
그렇게 나 너를 잊지 못해 지금까지 헤매였던거야.
네게 고백하고 싶어,
너와 함께 했던 바닷가 애 찾아온 거야.
이젠 다시(이젠 다시),
볼 수 없어도(볼 수 없어도).
다른 사랑 더 이상 원 하지 않
아. 약속 해 줘 내가 슬플 때면
먼 곳에서 나를 위해서. 기도 해주길 바래.
너를 너무 사랑한 나였나 봐
네가 두고 간 아픔 속에 난 벗어 날수 없는 거.
이젠다시 돌아올 수가 없는
널 다시 기다리겠지 이 세상엔 없어도.
너를 너무 사랑한 나였기에 네가 두고 간
아픔 속에 영원히 살아가나 봐.
이젠 다시 돌아올 수가 없어도
너를 사랑하기에 다시 기다리나 봐, 영원히~
I want you to know one thing...All
I do is pray for you to come back to me...
I know I need to move on but, it jus
t not the same without you...
I love you...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