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드쉽(Friend Ship)..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내가 너와의 헤어짐을 맘을 먹었을땐
넌 무엇을 했을까
또 헤어지자는 이노래를 만들땐
넌 무엇을 생각했니..
그래 나는 너를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널 잡아놓고 있었어..
모든것을 깨달았을땐 헤어지긴
힘들었지만 어쩔수 없었어..
이제는 너와 다시는 만날수가 없겠지
하지만 어쩔수가 없잖아.
내가 괴롭혔던 날들을 너에게
어떻게 사과할 수 있을까..
슬픔에 비가 내려도 너를 만날수 없겠지
눈물이 눈앞을 가려도 어쩔수가 없잖아
이젠 누구를 사랑하지 않을래
바람에 비가 내려도..
.
.
이제는 너와 다시는 만날수가 없겠지
하지만 어쩔수가 없잖아.
내가 괴롭혔던 날들을 너에게
어떻게 사과할 수 있을까..
슬픔에 비가 내려도 너를 만날수 없겠지
눈물이 눈앞을 가려도 어쩔수가 없잖아
이젠 누구를 사랑하지 않을래
바람에 비가 내려도..
난 이제는 너를 아주 잊을래
아픔이 내몸을 감싸도
그리고 너와 모든 친구들 잊어 가면서
세상을 살아가야해..
ㄱI억을,,,묻은 ㅊh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