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빛이 없는 나의 어두웠던 소리없던 마음 내가 모를 과거속에 멈춰버린 시간속에 마음 누군가의 노래인지 불러보면 지내보낸 하루를 목적없이 보는 나의 눈에 보이던 *그 허전한
내 마음 왜 거듭하는가 또(난) 생각해보면 다 너 때문이야 꼭 들어봐줘 워 널 부르는 소리를 다 듣고 있는가 넌 알고 있는가 꼭 말은 해줘 난 듣고있어 나와 똑같은 마음을*
비상구를 찿던 나의 닫혀버린 갇혀버린 마음 니가 가진 내마음을 빛을 주고 열수 있는 마음 누군가의 노래인지 불러보면 지내보낸 하루를 목적없이 보는 나의 눈에 보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