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셋처럼 구입해서
세상에다 붙히고
i just wanna calling you
또 하루가 왜 지나고
인디붙은 내 꿈에 또
사랑이 좀 필요해
난 왜 항상 혼자네
사람이 좀 필요해
이쯤되면 현자네
singing on the 새벽에
그저 항상 후회해
가로채지못한 그날에
전부 다 이루면 편히 잘 수 있을까
난 자는게 또 무섭네 내일 없을것 같아
깨달아버렸어 세상의 이치를
마치 내 꿈처럼 하루를 걸어서
원하는것과 바꿔먹는거지
말만 해보면 참 쉬운거지
귀찮아 사는게 어떡하지
죽는게 무섭네 어떡하지
주위를 둘러봐 어떡하지
아무도 없는데 어떡하지
불안할 때 나는 한대 더 피고
내가 싫어하던 술을 마시고
사실 내 처음 나이는 15
죽는다 다짐해 아마 35
지옥가서는 또 편히 잘 쉬고
넌 또 누군데 저리가시고
이러면 안돼 여유가지고
마음의 안정을 찾기위해
사랑과 평화를 외쳤지
사람들 말해 너 미쳤지
사랑과 평화를 외쳤지
사람들 말해 너 미쳤지
사랑과 평화를 외쳤지
사람들 말해 너 미쳤지
사랑과 평화를 외쳤지
사람들 말해 너 미쳤지
사랑과 평화를 외쳤지
사람들 말해 너 미쳤지
사랑과 평화를 외쳤지
사람들 말해 너 미쳤지
사랑과 평화를 외쳤지
사람들 말해 너 미쳤지
사랑과 평화를 외쳤지
사람들 말해 너 미쳤지
연락 다 끊고 또 사라지기
이건 내 전문 수십번 해봤어
범죄자 친구의 수습도 해봤어
앞으론 알아서 살아가길
나는 너 몰라도
너는 나 알아
왜인지 몰라도 목소리 들으면
기억나나봐
그때 내가 뭐였는지
알려주길 바래
내 미랜 어떤 색 빛 바래?
난 그냥 지금에 신날래
때가되면 난 돼 민들레
씨앗처럼 하늘을 날래
화나면 필꺼야 난 말레
어른들 앞에서 난 실례
주저하지않고 해버려
하지는 않거든 후회
아침 되면 피곤해 또
웃음꽃을 피우네
바깥 바라보듯 나의 머릿속을 비우네
이건 나의 잔해
바라보면 뭔가 짠해
ice something on my neck
자랑하다 훅갈뻔해
전부 다 이루면 편히 잘 수 있을까
난 자는게 또 무섭네 내일 없을것 같아
깨달아버렸어 세상의 이치를
마치 내 꿈처럼 하루를 걸어서
마치 내 꿈처럼 하루를 걸었어
마치 내 꿈처럼 하루를 걸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