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욱 (ACE)

내 눈이 아직도 널 바라볼때마다
두근대고 내 가슴은 파도처럼 출렁~~

널 떠오를때면 또 나도 몰래
웃음짓는 아이같은 맘을 아는지
널 또 생각할때면 멜로드라마속을
걷는 기분이야

내 눈이 아직도 널~ 바라볼때마다
두근대고 내 가슴은 파도처럼 출렁~
저 별~ 수놓은 밤마다
니 생각에 잠 못 드는 그런 밤이야

아름다운 우리의 사랑
영화같은 너와의 기억
이 순간이 영원하기를
조금만 방심했다간 널 놓치고 말걸
그런 일은 없을거야 나~~~~~

내 눈이 아직도 널~ 바라볼때마다
두근대고 내 가슴은 파도처럼 출렁~
저 별~ 수놓은 밤마다
니 생각에 잠 못 드는 그런 밤이야

아름다운 우리의 사랑
영화같은 너와의 기억
이 순간이 영원하기를

내 눈이 아직도 널~ 바라볼때마다
두근대고 내 가슴은 파도처럼 출렁~
저 별~ 수놓은 밤마다
니 생각에 잠 못 드는 그런 밤이야

내 눈이 아직도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