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떤 눈을 하고있건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잖아
웃고 있어도 보이지 않아
솔직히 내안에 있는 속마음
가식적인 말들은 하지마
닥쳐 듣기싫어 니 목소리가
니가 어떤 눈을 하고있던간에
그냥 모른채로 지나가
내가 어떤 눈을 하고있건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잖아
웃고 있어도 보이지 않아
솔직히 내안에 있는 속마음
가식적인 말들은 하지마
닥쳐 듣기싫어 니 목소리가
니가 어떤 눈을 하고있던간에
그냥 모른채로 지나가
사실 관심도 없다는거 잘 알아
알고싶지 않다는 것도 잘 알아
그저 너가 바라보기만 해도
너보다 만만타 생각할테니까
주변에 깔리고 깔린게
너와 비슷한 존재들 뿐인데
무슨 정신으로 웃고 다니겠니
미친게 낫다 생각하는거지 난 매일
내가 어떤 눈을 하고있건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잖아
웃고 있어도 보이지 않아
솔직히 내안에 있는 속마음
가식적인 말들은 하지마
닥쳐 듣기싫어 니 목소리가
니가 어떤 눈을 하고있던간에
그냥 모른채로 지나가
나를 없던 사람취급해줘 나의 옆엔
아무도 오지말았으면 해 anything
누가 뭐래도
내게 말을 걸어도
아무 감흥 없어
세상이 날 버린 거래도
되는 일도 없고 이거 전부 다
썩은 사회 땜에 바뀌었어 난
저리 가 누구든 내 상황 마주치면
미쳐갈게 뻔해 전부 다
내가 어떤 눈을 하고있건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잖아
웃고 있어도 보이지 않아
솔직히 내안에 있는 속마음
가식적인 말들은 하지마
닥쳐 듣기싫어 니 목소리가
니가 어떤 눈을 하고있던간에
그냥 모른채로 지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