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가득 채운 주 향한 찬양과 사랑
어떻게 표현할 수 있나
수 많은 찬양들로 그 맘 표현 할길 없어
다시 고백합니다
주 사랑해요 온 맘 다하여 말로 다할 수 없어
오 주 사랑해요 찬양 받아 주소서
수 많은 멜로디와 찬양들을 드렸지만
다시 고백하기 원하네
주님은 나의 사랑 삶의 중심 되시오니
주를 찬양합니다
주 사랑해요 온 맘 다하여 말로 다할 수 없어
오 주 사랑해요 찬양 받아 주소서
매일 반복 되는 것 같지만 새로운 하루 하루
주 안에서 난 뭐든 가능해 난 시냇가의 나무
암흑도 가뭄도 두렵지 않아 미천한 나의 찬양도 받으시는
주를 생각하면 벅차 오르는 기쁨
이 품 안에 있으면 뭐든 가능해
내 맘을 가득 채운
주님 사랑 다시 고백하는 새 날 주심 감사해요
주님 사랑 다시 고백하는 찬양 주심 감사해요
주 사랑해요 온 맘 다하여 말로 다할 수 없어
오 주 사랑해요 찬양 받아 주소서
수많은 찬양 수많은 기도 수많은 멜로디로
나 주를 찬양해 왔지만
습관적이었던 나의 모습
마치 숨쉬는 것처럼 아주 당연한 듯
하지만 숨쉬는 것 조차 주가
허락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
나 다시 찬양 하기 원해
처음의 그 마음으로 하는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