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고 많은 사람 중에
내가 찾는 그 사람은
날이 가고 달이 가고
해가 바뀌어도 소식조차 없네
보고 싶은 그 사람
잊지 못할 그 사람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밤새 찾아 봐도 소식조차 없네
정녕 떠나야 했다면 이토록
가슴 아픈 추억도 가져가지
사랑한다 말해 놓고
변치말자 말해 놓고
자기 혼자 떠나갔네
정을 주고 간 사람
아픔을 주고 간 사람
다시는 내 곁을 찾아올 수 없나
얄미운 그 사람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내가 찾는 그 사람은
날이 가고 달이 가고
해가 바뀌어도 소식조차 없네
보고 싶은 그 사람
잊지 못할 그 사람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밤새 찾아 봐도 소식조차 없네
정녕 떠나야 했다면 이토록
가슴 아픈 추억도 가져가지
사랑한다 말해 놓고
변치말자 말해 놓고
자기 혼자 떠나갔네
정을 주고 간 사람
아픔을 주고 간 사람
다시는 내 곁을 찾아올 수 없나
얄미운 그 사람
다시는 내 곁을 찾아올 수 없나
얄미운 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