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나를 이끄신 그 길보네.안전한 곳에 이끄셔
주 나를 보호 하시네.
주 나를 품으신 그 손보네.푸른 초장에 누이셔
날 편히 쉬게 하시네.오~~
내 손아 나의 힘되신 그 분의 날 위한
그 어떤 사랑보다 강하신 사랑.오~~
*때론 내가 가난하고,내가 앞을 볼수없을 그때
나를 부하게 눈 먼 날보게 주 날 고치시네
절망에빠진 내 영혼 어둔 골짝에서 나를 건져
저 하늘위에 높은 산 위에 서게 하심을 난 믿네
주 사랑 이대로 변하지 않아.그가 영원하심처럼
주를 신뢰하네, 다만 주사랑을 난믿네 나의왕예수
*때론 내가 가난하고,내가 앞을 볼수없을 그때
나를 부하게 눈 먼 날보게 주 날 고치시네
절망에빠진 내 영혼 어둔 골짝에서 나를 건져
저 하늘위에 높은 산 위에 서게 하심을 난 믿네